담주부터 직장엘 나가야 합니다...만 오일 남았는데...
집앞 어린이집에 맡기기로 했고, 원장 선생님도 전담 선생님도 맘에 들고 다 괜찮은데...
문제는 이 녀석이 아직도 젖이 주식이란 겁니다...ㅜㅜ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다시 나오라는 눈치를 줘서 약 한달전부터 밥을 더 많이 먹일려고 노력은 했는데 자기 원하는 때에 젖을 안주면 제 가슴을 노려보며 우네요...
별별 수를 다 써봤는데 넘 힘들어요...밥은 많이 먹어봤자 세네숟갈, 두유도 안먹고 우유도 안먹고 그나마 과일은 좀 먹구요, 참 고기나 생선은 좋아해서 밥보담 많이 먹긴 하던데...
적응시키는 중이라 어린이집엔 하루에 세시간 정도 가 있는데 그 동안에는 물만 먹고 다른 건 도통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는군요...
모유 좋다고 그동안 열심히 먹였는데 이런 데서 고생할 줄이야...
키나 몸무게는 평균이거든요...그래서 별 걱정 안했는데 ㅜㅜ
도 와 주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