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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장만한 핸드폰


BY hosehe 2004-04-29

전 경북 구미에사는 두 아들의 엄마예요.전 이제까지 삐삐며 핸드폰이며 구입한적도 없고

쓴적또한없었어요.     집안사정이  조금 힘들어 얼마전에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면서

빛 갚을것 갚고 남은돈으로 신랑이 힘들게해서 미안 하다며 25일 핸드폰을 하나 구입해주더라구요... 이제 큰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고하니  갑자기 연락할 일이 있으거라며.....

그래서  아이아빠가 1-2년 쓸것도 아닌데 좋은것 사자고 해서  삼성의 효리폰을 쌌어요

금액이 638,000짜리를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싸고 좋은것 샀어요...  아는사람들이 전부다

미쳤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좋았어요... 왜냐면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거든요

 근데  산지 1루만에 아무이유없이 핸폰 외장시계가 작동을 하지않은게예요....

그래서 신랑에게 보여줬더니 신랑도보더니 않된다 싶었는지 구입한 매장에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매장에서 A/S센터에 가보라고하더라구요. 

 

신랑도 어처구니없는지  전화상으로 따지니 시간나면 들르래요  교환해준다구.

그날저녁  배터리 가다되어서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데 글쎄 외장 시계가 작동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찝찝해서  교환해 준다고 했으니 해주겠지 싶어 둘째아이없고  구잎한 매장으로  갔어요  참고로 우리집과  매장은 끝과끝이거든요  차로 50분걸리는 거리

 

근데 매장에서는 아무이상 없다며 쓰다가 또이상이 있으면  14일 안에 교환해준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구입할때 판매원이 이상이 있으면 바로 교환해준다고 하며 자기는 똑같은 폰

지금 6개월 사용하고있다며 안심하고 사용 하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14일지나고 이상이 생기면 어떡하냐했더니 자기네는  기간이 지났으니

A/S센터에 가면 구입한지 30일 전까지는 교환해주며 지나서 이상이 생기면  계속 A/S 받아야 된대요...   구입한지  2달이지나서 이상이 생겨도  화나는데  하루만에  이상이 생겨서 교환을 요구하니 당장 이상이 없다고 교환이 안된다니  님들   전자제품이  시간과장소를 구별해서 고장나는 것도아니고  소위 대한민국 제 1의그룹이라는 삼성에서  고객과의 약속도 안 지키고  불량 제품  시장에 유통 시켜놓고  자기네는 팔았으니 그만이라는 심보는 정말이지

고객의 입장에서 너무너무  화가나요...  그래놓고  하는말 설마 삼성이 불량품을  만들었겠냐고하더군요...  삼성은뭐 신입니까?  아님 약속을 지키던가  내가할일 없어서 구입한지 하루된제품가지고  불량이라고 하겠습니까?    나도 아이키우고 살림하느라 하루가 어떡게  가

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   삼성 효리폰 사지말아요.

 

그리고  혹시 해약할수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요....  괜히 폰 사서 머리아프게 신경써야하니까  화나요... 애들이랑 씨름하기도 힘든데....   

 

 

 괜히 비싼 폰사서 아이사진 예쁘게 찍어 보겠다고한 내가 너무 큰욕신을 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