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아이를 보면 내탓인가.. 내탓인가.. 싶다.
초등 1학년만 해도 자신감이 넘치고 활발한 아이였는데 2학년 올라와선 왠지 자신의 의견을
앞에서 자신감 있게 못하는 것 같다.
그동안 명랑하고 기 안 죽는단 이유하나만으로 조금만 잘못이 있어도 굉장히 몰아 부치곤
했는데 어느 샌가 기죽은 아들 모습을 보니 마음이 쓰리다.
항상 잘하라고 몰아 부쳤던것이 원인 인듯 싶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반성이 된다.
올바른 인성을 가지게 하면서도 기죽지 않게 키우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경험담이나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참 자식 기르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