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울시엄니 병원 퇴원하고 딸내집에
보냈습니다
남편 오후에 출근하라하고 오전에 퇴원수속마치고
아들편에 시누네집에 보냈습니다
몆일만 있다온다기에 2주일만 있다오시라 했습니다
딸도 일주일만 있으라 했다나요
그래도 2주일은 계시다 오라했습니다
나도 아프고 어머니 안계신동안 좀 편히 쉬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가계시는동안 제발 저한테 빨리 데리러 오란전화 하지말라고
부탁도 드렸습니다
여러분 저 정말 모진 며늘이지요
욕하셔도 좋아요
어머니 안계신 2주일이 저에겐 꿈만 같을것 같습니다
며늘이는 이런 꿈같은 세월좀 누리면 안되나요
어머니 안계신동안 맘껏 즐길겁니다
여러분들 위로덕분에 힘입어 어머니 시누네
보내드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은 편히쉴수있는 그날이
꼭 오기를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