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컴에 들렀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글들이 올려져 역시 사람사는 곳이구나!
자연스러이 느껴진다.
창 너머로 보여지는 눈부신 햇살이 참 고맙다.
이 곳의 여러 안타까운 사연들을 위로하는 것같다.
때론 속 상하고 괴로울 때 나 또한 많이 위로 받고 용기 얻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햇병아리 새댁들의 어리광석인 투정을 볼 때면 나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
아줌마들~~~을!!
지금 밖을 보세요!
지금 이 순간만큼 이라도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저 눈부시고 아름다운 햇볕을 한번만 바라봐 보세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같지않으세요?
용기를 내자구요!
이 험한 세상을 내 자식도 굿굿하게 이겨내며 살아야 할 곳인데,
우리 엄마들이 너무 기운이 없어보여요!
때론 눈믈지며 쓴 웃음을 삼켰지만
또 때론 웃는 날도 안 오겠냐구요.
다들 힘들지만
작은 저의 마음이 가슴아픈이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줌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