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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마넌짜리.어휴...


BY 잘살고있는아짐 2004-04-29

 

우리신랑은 꼭 은행심부름을 나한테시킨다.

그것도 꼭납기일당일 은행마감시간바로전에

아니면 계좌이체안되고 창구입금시켜야하는것등등..

오늘도 화물차보험료가계좌이체가안되는cms였다.

가까운 농협놔두구 이마트옆 국민은행까지갔는데.

30명가량밀려있고 애기는 어린이집에서 데려올시간 됐고

할수업시 번호표뽑아놓코 애를데리고 와선  입금시키고 나오는데

요즘날씨가 한낯엔 차에에어컨을 틀어야할정도라.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졸라서  딱지뗄까봐불안하긴한데

시원한 슬러쉬를들려서 나오는데푸른옷입은 전경들이왔다갔다..

힘껏달려 갔지만 이미상황종료 애걸을 해보고 애교도떨어봤지만  안통했다

슬러시를맛잇게먹는딸아이한테  눈알이튀어나오도록 한번 흘겨주고는.

아이고 아까워라..그럴줄알았으면 그냥 2000원내고 유료주차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