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1

날씨도 우울


BY 속상해 2004-04-30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엄마인데요.

울딸이 시력이 안좋은 가봐요.

 

안경을 작년에 맞췄는데 쓴 시간은 얼마 안되요.

어린게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나도 안쓰러워서 울기도 했습니다.

 

나도 딸 아이가 안경쓰는 것이 않좋지만

그래도 써서 시력이 회복된다면

쓰면 되잖아요.

안경이 생각보단 잘 어울리고...

근데 울 아이는 친구들앞에서 안경쓰고

나서는게 부끄럽답니다.

이해는 하죠.  유치원에 안경쓴 아이는 하나도

없으니깐..

 

눈 찌그리고 보는것 정말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경을 씌울 수 있을까요?

아님 안경 안 씌우고도 시력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또 아니면 안경쓰나 안쓰나 시력엔

지장이 없습니까?

정말 큰 맘먹고 Tv 도 끊었어요.

 

전문가는 아니라 모르지만 안경쓰나 안쓰나

아이가 보이는게 똑같은지.

남편때문에도 그렇고,,,  이래저래 속상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