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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너무 어린 내아들 우리 아가는 가슴이 미여지는데


BY 불안한 나 2004-05-01

 

내가  아프다  죽을 지도 모르는 병이다  내아이 다섯살 죽음이 뭔지도 모르는 내아들 천진한 목소리  어쩌면 좋단 말이지  세상의 편견속에서 엄마없는 내 아들이 격어야할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진다  불쌍한 아이와 아이 아빠 나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  내형제가 내아이를 신경을 써줄까  부탁만 많이 한다 신경 써달라고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고 우는 모습 보이지 않기 위해 소리없이 눈물이 밀려온다  아이는 초등학교 도 가야하고 엄마도 모시고 오라 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대해줘야 할텐데 상처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 내아들 너무 어리기만한 내 아이 엄마가 보고싶어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어쩌나  어쩌나어쩌나  ........ 나는 언제나 건강할것만 같았는데 이를 어쩌나   죽어도 눈을 못 감을 나   내어린 천사 이를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