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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


BY 우왕좌왕 2004-05-03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 답변들을 듣고 제가 어떻게 하면 현명한 결정이 될지 이제서야 정리가 되네요^^

전 용기?도 없구요, 제 가정의 틀을 깨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도 하지 않아요.

단지, 우리신랑이 아닌 다른 사람을 알게되면서 아줌마의 내 모습이 아닌 다시 아가씨때의 뭔가 다른 제 모습을 보면서 삶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해야 옳을까요?

어찌보면 정신적으론 그 사람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편으론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는 이기적인? 행동도 하고싶은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10대도 20대도 아닌 철없는 사랑이 결코 아니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