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3세 주부입니다.
결혼한지 1년이 되었읍니다.
아직 아기는 없구요.
아르바이트정도하고 있읍니다.
전 현재 키가 169이고 몸무게가 58정도인데요.
원래(1년전)는 54키로였거든요.
몸무게가 결혼하구 늘어서 넘 스트레스를 받구 있읍니다.
요즘은 식욕을 주체할수 없읍니다.
임신은 아니구요.
그냥 뭐든지 먹구 싶어요.
한달전부터 헬스도 다니고 있읍니다.
근데 잘 참다가 한번씩 폭식을 합니다.
오늘도 밥을 먹고두 만두를 구워먹구 식빵을 4조각이나 먹구 요구르트를 2개나 먹구..
미친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이 찔까봐 넘 후회되어서 구토를 해버렸읍니다.
2주전에두 밤에 맥주르 마시면서 과자를 먹었는데 넘 후회되어 구토했어요.
남편몰래요.
전 남편사랑도 마니 받고 시댁스트레스도 없구 넘넘 행복한편이거든요.
오로직 살이 찌는것이 무서워요.
솔직히 말하면 전 10년전 미스코리아 지역예선에 당선된 이력이 있읍니다.
그래서 더더욱 외모에 신경르 쓰는것 같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싫어요.
맨날 먹는것만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이면 조언 좀 받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