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쌍둥이 임신 32주에 한아이가 뱃속에서 유산되는 바람에 제왕절개로 한아이만
출산한 아기 엄마입니다.
미숙아 집중치료실에서 2주정도 치료받고 분유먹이는 연습하고(미숙아라 잘 빨지를못함)
퇴원 하라고 하는데 집에데려와도 두렵습니다.
너무작고(1.8) 너무 빨간 아기를 보니 어떻게 안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분유먹이다 보면
무호흡으로 기계장치에서 소리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처럼 미숙아 키워 보신분 계시면 대충이라도 어떻게 이 힘든 시간을 견디셨는지
경험담이나 용기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