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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후에 걱정..


BY 쿵 2004-05-07

이사온지 한달남짓 되었어요

근데 임신한지 두달정도 되는걸 이제사 병원에서 알았어요..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4층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문제는 다시 이사가고 싶다는거죠

첫애를 낳을때 몸조리할때도 제 경우는 계단 한두개를 오르는 것도 아주 힘겨웠죠..

지금도 많이 걸으면  무릎이 좀 무리가 되요

근데 몸조리하면서 병원에 치료받으러도 가야하는데 어찌 어린애를 델구

4층에 살지 걱정돼요  갓난애안고 좀커도 유모차를 1층에 놓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누가 집어갈까봐 염려도 돼고

다시이사한다면 비용이 또  꽤 들텐데 남편도 좋아할리 없을것같구....

지금사는집이 4층이라 불편할뿐이지 넓고 창너머 풍경도 좋거든요..

이집도 제가 이사오면 좋겠다고 온건데 다시 금새 이사가자고하면..

애낳고 몸조리 어찌 잘할수없을까요? 첫애낳고 친정에서 몸조리2달 했는데 남편이

오가느라 시댁식구들 오시느라 친정엄마가 정말  힘드셨어요..

그래서 이번엔 저희 집에서 할려고하는데..

저 너무 기우인가요

요즘도 나갈일있으면 한번에 해결하려고 하고요  물건사도 무거울때 4층까지 올리기 힘들거던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