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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한마디가 한가정의 파탄으로 갈려는지.......


BY 고민중 2004-05-07

고민할 가치도 없지만 그래도 머리속에서는 맴돌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한 친구 가 있는데  그친구남편과 우리신랑이랑 동갑내기 라 친구처럼 지내는데

 

참고로 그 친구 신랑은 중고차 매매 센타에 다니는데 수입이 거의 없습니다

친구가 백화점 다니면서 간신히 수입이 있었는데...그것마저  임신해서 그만두고 집에 있습니다

 

항상 한숨만 쉬고 있는 친구 .......

 

문제는 친구신랑이 저희 신랑에게 아주 오랜만에 전화을 해 몇백만원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전화를 걸어온것입니다

 

요즘 누가 돈 쌓놓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까........ 저희사정이야기를 하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더니 오늘 3일만에 또 전화해서 이번에는 보증을 서 달란다

 

무서워 ....은행 보증도 아니고 사채 보증을 서 달라는 부탁이다

두말 할것도 없이 거절했다  

완전히 파산이다 갈때 까지 다 간거 같다

 

고민은 친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말을 해주어야 하는지 아님 그냥 스스로 알때까지 내비 둘지

 

하루라도 빨리 말해 해결하는 것이 좋을듯한데......

 

사실 나도 그 똑같은일  격어 봐서 아는데 하루라도 빨리 아는것이 좋을듯싶다

 

아휴 ~~~~~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