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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이 터집니다.


BY 36개월 2004-05-08

36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지금 글씨도 읽고 다른면에서 그리 뒤떨어지는거 같진 않은데 아직도 오줌을 자꾸 싸네요.

 

오줌이 마려우면 참구 참았다가 나중엔 그냥 싸버립니다.

 

오줌 마려우면 증상이 있자나요. 애가 엉덩이르 비비고 앉아 있다던지..(참느라구.)

 

그 증상을 보이면 제가 가서 쉬하라구 하는데, 아니랍니다. 쉬하구 싶은거.

 

그러다가 나중에는 울면서 쉬하구 싶다구 하면서 싸버려요.

 

애가 컴퓨터 동요나 그런 싸이트 보는걸 좋아하는데 그걸 하는데 열중해서

 

쉬하러 가는 시간조차 뺏기기 싫은건지 그렇게 참다가 나중에 그렇게 실수하는걸보면

 

정말 속이 뒤집어집니다.

 

여러번 패기도 했는데... 그래두 매번 계속이니..

 

한 이틀에 한번꼴로 그러는거 같아요.

 

노는데 열중해 있다가 그럴때도 있고.

 

아주 미치겠네요. 어찌해야 이 버릇을 고칠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어찌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