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년 우리반 엄마들 너무 유난 스러워 학교 한 번 갔다오면 스트레스가
쌓인다...한 반 인원이 많지 않아서 빼도 박지도 못한다 ..엄마들 끼리 친목이라고
회비 내서 한달에 한번 만나야 한다고 바빠서 못나오면 회비는 당연히 내야 한다고
하니 정말 어울리기도 싫고 그렇다고 딱뿌러기게 혼자만 안한다고 하기도
뭐하고 반 전체에서 서너명 빼고는 다 하는 추세니 회비 안낸다고 하기도 치사하
고 그런데 회비도 회비지만 엄마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니 가도 재미도 없고
우리집 형편은 지금 어려운데 아닌척 하기도 괴롭고 마음이 펀치 않으니
남의 얘기도 들어오지 않는다.....정말 조용한 학교로 아이를 옴겨야 하나?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대책이 안스네요 누가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