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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


BY 며늘 2004-05-08

어버이날 몇일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식사대접 해드렸습니다

시어머님과 친정엄마 말씀하시던중에 우리 시어머님

" 2달에 1달은 월급을 보너스 합해서 230만원 번다. 돈을 모아야되는데 잘 안된다.

먹고 싶은거나 백화점에서 옷도 사고 하고 싶은거 다한다. ....." 등등

 

제가 섭섭한건 다른게 아니라

얼마안있으면 출산인데 지금까지 시어머님께서 맛있는거 한번 사주시지않으셨거든요...

신랑이 장남이라 첫손주인데....

그냥 섭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