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어버이날이라고 시댁에 사형제와 며늘들이 모인다고
하여 울 애들 챙기고 해서 가게 되었죠
몸이 편치않으신 시엄니가 이젠 직장도 잃어서
생활비도 이번달부턴 각 가정이 부담해서 드린다네요
다들 모여서 식당가서 식사를 했죠
에고..
겉은 먹고 마시지만,,
쓸쓸한 울 친정부모님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딸 셋,,막내는 중국에 유학중..
큰딸인 저는 시댁으로,.
둘째가 집에 있지만,,애교스럽지 못한 딸이라..
그저 조용한 집,
다행히도 며칠전 막내가 잠깐 와서,.,.
다 같이 1박2일로 놀러다녀오긴했지만
중요한날 되면 시댁으로 가야하니..
결혼해서 좋은건 시엄니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