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외아들이예요. 누나와 .여동생 둘 있고요.
시엄니께선 아들이에게 서운함이 있을때마다 그러세요..
집과 논 다 팔아버린다고..
시댁은 논농사를 지으세요.전 잘 모르겠어요. 논이 얼마나 되는지?..시댁의 재산이 얼마나
인지..그런쪽에 관심도 없을뿐더러 욕심도 없어요.
그저 시부모님 노후때 자식에게 크게 기대시지 않게 두분의 재산으로만 사용하시면 좋겠다 싶어요.
..논 조금과 이번에 땅을 조금 사서 집을 지으셨는데
(시골 변두리에)나중에 저희와 같이 살 집이라면서요..
작년 명절때 시엄니께서 또 그러시더라고요.
뭔가에 섭섭함이 있으셨는지?.."너희들 이집하고 논밭때기 다 팔아버릴꺼여.."
이번에 어버이날도 ..그냥 흘러가는 소리로 저에게.".논 다 팔아버리고 산으로 들어가서 살까부다.." 그러시네요.
처음엔 그렇커니 했는데 자주 그러시니 "내가 재산이나 욕심내는 며느리로 보이시나?"
생각이 들면서 그런소리 하실때마다 난감해 지더라고요.
그런소리 넘 듣기 싫으네요.전.
이번 어버이날 아버님께서 논에 계서 들렀는데 이것과저것이 우리꺼란다..
하시면서 그러시네요..
주의에들 보면 시부모 재산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며느리의 효가 좌우된다고도 그러네요.
전 모르겟어요..그런데 별 흥미도 관심도 없고 그저 스트레스 덜받는 시집살이나이나 됐음 해요.
그럴땐 어찌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