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랑 친합니다.아는거 다알고 숟가락 젓가락 몇개인지 다알정도로요
옆집이 주인집이구 울집이 세들어 사는거구요
옆집애기엄마 저랑 동갑이구요 애기들은 울아들이 1살많죠
옆집은 사는게 든든합니다.그래서 가구들,장난감들,,,,다 웬만하면 좋은거죠
아저씨 옷들도 먹거리도...한해두해지내다 보니 그런게 걸립니다..
빈부격차죠..제 자격지심인가 봅니다.
애들문제에서 더욱 감정이 심해집니다. 12개월인데 선생님불러 교육합니다.
울애...18개월인데...그냥 놀거든요 제가 한두가지 해줄뿐..
아직 아무것도 안해주는날 그냥 형편이어려워서 그렇겠거니...생각해주지만..
그것역시 기분나쁘고 짜증납니다.이웃끼리 너무 잘알고지내도 좋은건아닐듯싶어요
울집오면 애들책도,장난감도,,옷도..다 저렴한겁니다.
물론 전 형편에맞게 사는거구요 자존심상해서 한번씩 사고칠때마다
신랑은 왜?또 비교되드나...이러고 피식웃고 저보고 아직 어리다고합니다.(전30살)
옆집친구가 그럽니다. 양으로 사지말고 질로 물건을 사라고...
이사가고싶어요...너무비교되서...자존심도 많이상하고...우린 언제벌어 집을사지...
이생각하는데...옆집은 벌써 집장만에 차도있고...물론 시댁에서 사주신거지만
그래도 집장만은 한거잔아여 우린 적금넣기도 빠듯한데...
놀러오면 좀 무안합니다..그냥이사가고싶은맘뿐이지만 그러지도못해요
계약기간도있고...전세금에맞춰 이사가자니..집도없구...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