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인지 사이코 인지 한달에 한번 꼴로 이상한 전화가 옵니다.
남자인데 전화만 받으면..." 지혜집이죠?' 그럽니다.
처음 몇번 아니다고 했는데 툭하면 전화와서 지혜집 아니간요 해서 남편이 전활 받아
신고할테니 다시는 장난치지마라 고함 질렀거든요....
이제는 안하겠지 했는데 또 어제 전화와서 지헤 운운하는거에요...
남편이 고함을 치니 '죄송합니다. 매번 제가 숫자하날 잘못눌려서...' 하는겁니다.
겁에 잔뜩 질려서...
도대체 이사람 어떻게 봐야 합니까...
정신이상자일까요?
장난치려면 욕도 하고 해야 하는데 매번 야단치면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끊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또라이가 우리 전화본호를 알고 있다는게 찝찝하고 영 기분이 그러네요...
전화번호 바꾸는 일도 번거롭고...
이사람 도대체 어떻게 해석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