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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BY 답답한엄마 2004-05-20

정말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내나이 32살

고등학교까지 나왔다고 하는 사람이 너무 한심합니다.

영어에는 완전 깡통

고등학교는 야간을 나와지만 중하교 고등학교 그래도 6년이란 세월을 영어를 배워는데

아직 읽지를 못합니다.정말 창피하고 한심하고 미치겠습니다.

큰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큰도움은 아니더라도 부끄러운 엄마는 되지 말아야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창피해서 남편에게 배울수도없고..

절박하게 공부를 해서 읽을수만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어떤교제를 사야할지 막막합니다.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 또있을까...

정말 기초가 중요한것같네요.인텟넷에서 뭐라도 하려니까 읽을줄 알아야지요.

점점 검이 나요. 애들크면 직장도 가야하는데 무시 당하지는 않으련지...

똑똑한주부님들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한심하다고 비웃지는 마시구요..

좋은 교제있으면 글올려주시구요.

정말한심하죠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