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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휴가중


BY 15년 시집살이 2004-05-21

깔끔, 부지런, 잔소리쟁이 시엄니 오늘 동서네 갔다

 

언제 오실지모르지만 최소한 3일쯤은 해방이다

 

남편 출근하고 얘들 학교 가고  나혼자 있으니 너무너무 좋다

 

동네아짐들과 차 마시고 같이 점심먹고.......     

 

  집에  점심 차려줄사람이 없으니  마음이편하다

 

시간아! 좀 더디 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