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11년, 회사생활 만 5개월...
근무하는 곳은 건설회사 현장 사무실...
아가씨때는 대기업에 근무하였기에
건설회사 사정은 잘 몰랐다.
주위에서 출근한다고 하니까 남자들이 세니까
한 번 더 생각 해 보라고 그랬다.
일하고 싶은 마음에...아줌마 써 주는 것도 고맙기도 하고..
엑셀도 배워 가면서...근무하였다.
앞에 근무하던 두사람...한 달씩 근무하다가 그만 두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참고 하였는데.....
이번에 부장님이 한 번씩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단순하다. "
문이 잘 잠기지 않아 닫고 있으니까
"나이들어 어디 갈 때도 없고......"
"아가씨 씁니다" 정말 너무 자존심 상하고......이제는 퇴근 후에
골프 하러 간다고 컵라면 매일 해 다란다.
생각하면 회사 그만두고 싶지만 아줌마들 나가봐야
뻔한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