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애가 6살작은애가 이제 갓 백일이 지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나이는 33이구요,남편은 35입니다..
평소에도 완벽한 성격의 남편과 늘 잦은 언쟁이 있었는데 어제 심하게 말타툼을 했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남편이 늘밤늦게까지 사무실(집안에 있음)에서 일을 하므로 평소 계란이랑 먹을것을 준비해달라기에 아이들을 재우고 가스렌지에 계란을 앉어놓았습니다..
시계를 보고 10분후에 커야지라고 마음먹고(평소건망증이 있으므로)있는데 그때둘째아이가
일어나보채길레 젖을 주는데 (모유를 먹여보신분이라면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아이젖을 먹이는데 나른하니 잠이 슬슬오드라구요..시간은 자정을 훨씬넘었구요..
그래서 가스렌지일은 그만 깜박하고 잠이 들었는데 얼마를 그렇게 잤는지 냄새가 나
깜짝 놀라서 일어나보니 계란이 타서 온부엌을 난장판을 만들어낫드라구요..
순간 제 자신한테 넘 화가나서 부엌을 치우고 환기를 시키고 그래도 빠지지않는 냄새와 저의 실수로 인해 저 자신을 몇대 주어박고 싶드라구요..
그렇게 제자신에게 화가나서 화를 식히고 있는데 그때마침 남편이 들어와서 눈을 부라리며마치 죽일듯이 이게 무슨냄새고?라며 묻길레 순간 남편얼굴을 보니 화가나서 답변을 해주지않앗습니다..그러자 남편은 계속 죽일듯이 소리소리치면 뭘태웠냐며 사람을 몰아치는데
순간 제가 실수를 했지만 그렇게까지 소리를 지르며 잠든아이들일어나 놀래서 울고불고
난리..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늘아이들만 아니면 그냥 꽉~턱주걱을 날렸다며 옛날에 미주알고주알 새삼스레 꺼내서 다시2차전이 시작..
그러면서 나 정말 너랑못살겠다고..이혼해야겠다고 왜 내가 너를 택해서 이런미친짓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등등..평소사움만 하면 이혼애길밥먹듯이 하는사람..엣날에 비하면 요즘은 거의안하지만 요즘들어 싸웟다하면 이혼타령이네요..
정말 이혼얘기는 내가 하고픈얘긴데..전 핑꼐일련지는 모르지만 자식때문에 살고있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아직도 내가 자기를 좋아해서 그냥사는걸로 비쳐지나보네요.,.
그렇게 한바탕하고 남편은 이내 코를 골며 자는데 인간이 그럴수잇냐싶은게 전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 눈물만 하염없이 나서 남편사무실에 들어가 한참을 울다가 새벽4시에 잠이 겨우들었는데 간난아이때문에 깊이 잠도 못들고 일어나서 내일이 친정엄마칠순잔치가 잇어서
인천에 올라가야되서 속상한 마음을 접고 밥을 챙겨서 먹고 1시가 넘어서 출발..
물론 남편이랑은 어제일이잇어서 한마디도 서로안하고..참고로 여긴부산이구요..
얼마를 가다가 큰아이가 앞자리에 앉아서 가는데 껌을씹다가 창문에 붙여논걸보고
남편아이한테 하는말 아이쌔끼야~입을 갖다가 홖~찟여버린다..
평소에도 아이가 이런잘못을 했을때 소리지르면 욕지거리를 내뱉음.
아이한테 이런식으로 대할때마다 전 그러지말라고 싸웁니다.(큰아인딸아이구요)
그렇게 해서 다시한번 싸움이 시작되고 어제의 앙금이 아직 가시지않은상태서 서로
폭팔을 했습니다..순간 남편이 차를 갖다 확~박아서 다죽자고..
나 넘 어이없어서 그러라고 그러자 정말로 하는 시늉을 합니다..
순간 넘 놀라서 둘째아인 자다가 넘 놀래서 자지러지게 울고 남편은 튀어나와
제 멱살을 세네번을 붙잡고 흔들더군요..
얼마나 세게 웅켜쥐었음 지금 제목에 상처가 났네요..
그런다음 난 이런기분으로 못가겟다하면서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여러분~제가 그렇게 잘못을 햇는지요..?
평소 처가못산다고 그런지 늘 무시하는 행동들이 넘 화가나고 울화가 치밀어서
앞으로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까요..?
전 부모님 안계시는 집안에 맏며느리로써 최선을 다해 하고있는데 한번씩 처가쪽에 일이생길때면 늘 이런식으로 넘어가네요..
내일이 울 엄마칠순인데 가봐하는데 둘이나데리고 어찌가야할련지..
가기는 해야하는데 울엄마 일직히 혼자되셔서 고생고생하셨는데..
가서 많이 축하해드리고싶은데..
여러분~제가 많이 잘못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