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친구결혼식을 갔던 신랑헨폰에 어떤여자랑 어깨동무하고 찍은사진이 포토메일로왔더라구요........
결혼식은 일요일이있는데
토요일날가서 피로연한다고 가서는 자고 그다음날 결혼식보고 내려온다고 가더니 일요일에는 밤늦게 술이 떡이돼서 왔더라구요..
그런데 그사진을 보고는 나는 속이 뒤집어지는줄알았어요.
담날 물었죠?
그랬더니 친구애인인데 자기친구들 다돌아가면서 다찍었다네요...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그후로도 이상한 문자가 하나씩들어오네요.
수상해서 발신메세지보니까
보고싶다 섭섭하다 왜 통화가안돼냐 난리부루스를 쳤더라구요.
그것도 새벽0시30인가 되는시간에..........
이개자식을 어떻하나요?
물었더니
그여자가 자기헨폰이 친구헨폰인줄알고 메세지넣은거고
그친구가 또 그발신메세지를 넣은거라네요.
말이됩니까?
글을 쓰고있으려니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이제 어쩌죠?
나는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