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단독주택 2층에 사는 세입자인데요.
여긴 세입자들만 사는 1가구 2주택입니다.
정말 참고 참았는데 화가 치밀어 스트레스
쌓이네요~!
이사온지 1년 되어 가는데
그 동안 살아 보면서
뛰어 다니거나 걷던지간에
애들때문에 시끄러워
애 엄마한테 전에 말은 했지만
여전히 쿵쾅쿵쾅~~
윗집까지 다 들려 미치겠어요.
누워서 쉴 때든,의자에 앉아 있던
애들만 있음 좌우지간 뚜껑 열리려 합니다.
내 마음 같아선 당장 가서 뛰지좀 말라고
하고픈데 세입자간에 서로 이해하며
지내자!날 인내 시키는데 이젠
목까지 차 옵니다.
두 살차라고 만만하게 생각 하는건지
도대체 건성으로만 듣는지,생각하고.
윗집 타령만 하니(소음)
청소기 돌리거나 보일러 돌리거나 세탁기
돌릴시에는 나도 어찌 할 수 없는 거라
그런 건 아랫집이 이해 해야 할 부분이고
그 시간 나머지는 우리집은 별로 시끄럽지는
않거든요.
근데 아랫집은 자정이 다 되도록 애들이 자주 쿵쾅쿵쾅
다니는 소리가 들려(진동)죽겠네요.
거기다 현관 밖에 공터에서 줄넘기를 하면 울집
안방까지 다 들리고.........
울 애들이 두 번정도 윗층에서 그렇게 줄넘기 할 땐
시끄럽다고 애들한테 모라고 하더니만.
울집 아들도 처음엔 뛰지 말라고 자기도 덩달아 집안에서
쿵쾅쿵쾅 하더니만 이젠 지쳐 할래면 해라 이러네요.
저도 몬가 소리가 들리게 해 보지만 아무 소용없고(책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말을 하고는 싶은데
껄끄러운 감정은 남을 것 같고 내 성격상으로는 말해야
좋겠구만 어쩔까요?
남편은 전에 그냥 나두라고 하는데
하루 이틀 살것도 아닌데 이렇게 살다간 스트레스 받아
몸에 해롭네요.(몸도 아픈데)
감정대로만 할 건 아닌 것 같고,지혜롭게 처신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