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접어든 아기엄마입니다.
잊으려고 하면 절 이렇게 힘들게 하는 남편의 바람...
오늘도 회식이라며 새벽 4시10쯤들어왔습니다.
3시쯤 전화하니 주위가 조용하더군요. 그러더니 4분뒤에전화해선 사무실에잔다는걸 제가 무조건 들어오라고 했죠...
근데 아무생각 없이 화장실에 갔다 나오려니 팬티 뒤집혀져 있더근요. 근데 그게 묻어있는 거예요.. 아주 따끈따끈하게요...
남편보고 이게 뭐냐고 물으니 도리이 막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뭐냐고 물었더니..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흥분하면
자주 나오는 거러대요. 참... 저도 결혼생활 8년째지만
황당하내요. 2월달에더 이렇게 묻혀와서 카드 조회를 해보니
역시나 그렇더군요. 참 많이 힘들었는데...
카드는 다 압수했죠. 그래도 이렇게 묻혀 오는데요....
님들..그때도 남편은 끝까지 거짓말 하다 증거가 꼭 나와야지
잘못했다구 하더군요. 그것도 잠시지만요...
남편이 한말 진짜그런가요? 정액이 흥분하면 나오는거요.
일단 팬티가 증거로 있거든요. 절 항상 바보로 만드는 남편이
너무 싫내요. 제가 아는것만 여러번이구요..
저 어떻게 살아야 하죠...
지금 우유배달하러 나가야 되는데 너무 속이 상해 죽고만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