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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도우미쓸수밖에 없는....ㅠ.ㅠ


BY ^^= 2004-05-25

 

 

남편이 회사 일루 지방에 내려가서 주말만 올라 오게 되었답니다.

 

출산두 얼마 안남앗는데  ㅠ.ㅠ 혼자 아이를 낳게 생겻어여....7월인데여... 시아버지가 옆에 사시지만 서로 터치하는거 손주들와서 떠드는거 딱싫어하시는 성격이라 남편이 도움받길 원하지 않구여...

 

친정아버지가 아프셔서 엄마가 병원에서 병간호 한지 7개월이 넘어가서 큰아이(5살) 맡기기두 힘들구여... 앞뒤로 갑갑합니다

 

갑갑하구 속상하구 남편두 넘 멀리 떨어져 잇어서 시간이 다가올수록 초조해 지네여.... 출산하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ㅠ.ㅠ더그런가봐여

 

기댈대두 없구 의지 할때두 없는거 같아서 참 힘드네여

 

그래서 큰아이두 잇구 어쩔수 없을거 같아 답답하네여...낳는건 그냥 혼자 가서 낳는다 하더라도 산후 조리를 산모도우미를 쓰려 하는데 써보신분들 조언좀 주셨음 해서여

 

일반 업체는 비싸기두 하구...YWCA는 좀 싸긴 하던데 일반 업체보다 혹 소홀히 한다거나 나쁜점이 잇는건 아닌지 걱정두 되구여(큰아이두 봐줘야 하니 더 신경 쓰이네여) 글쿠 입주형이랑 출퇴근형이 잇는데 어느게 나은지두 알구 싶구여... 첨써보는거라 남한테 애맡기구 살림맡기는거 자체가 부담스럽기두 하구 걱정두 되서 써보신 맘들께 조언 부탁드릴께여

 

글쿠 혹 써보신 업체 중에 좋앗던데 잇음 추천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