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이 얼마전 출산을 했는데
조산원이라는데 가서 아일 낳았어요.
제동생 전직이 간호사였는데 아이 가지면서 부터 일을 관두고
육아에 힘쓴다고 유난을 떨더니
조산원에 가서 아일 낳겠다는 거예요.
친정엄마랑 저 그리고 제부까지 말렸지만
기어코 조산원에 가서 아일 낳았습니다.
제 동생 제법 큰 규모의 산부인과 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고
산부인과에서의 비리를 안다나 뭐라나
아일 기계로 집어낸다나 뭐라나 하면서
유난을 떨고 모유수유하겠다 천기저귀 쓰겠다
아이 낳기전부터 여기저기 알아본끝에 알아낸 조산원이라는데
그네분만 수중분만도 되는걸로 알고있구요.
원하면 산후조리도 가능한걸로 압니다.
제동생은 3일만 있다가 친정으로 갔는데
산모에겐 참잘해준다고 선택에 만족했답니다.
계신곳 위치가 어디신지모르지만
조산원 위치는 부천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있구요
열린 가족 조산원이라고 3층규모 건물에 밑에는
식당등이 있어서 처음엔 뭐이런데 까지 왔나했는데...
하여간 규모는 작고 초현대식 산부인과는 아니라
보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는데..
산모 맘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참 산모도 아무나 안받고
병원에서 초음파상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야 받는다고하던데...
하여간 여기저기 알아 보시고 순산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