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의처증과 언어폭력, 상습적인 구타로 이혼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여기저기 알아 봤더니 구타를 입증할 만한 자료가 있어야 한다는데...
결혼생활 6년 동안 맞고 살았지만 진단서 준비를 못했습니다
아이가 둘 있는데 꼭, 반드시 제가 양육하고 싶은데 저는 경제력도 없고 제 앞으로된 변변한 재산도, 통장도 없습니다
남편은 아이들 한테 만큼은 끔찍하기 때문에 절대 양육권을 안주려고 합니다.
아이들만 제손으로 키울 수 있다면 아무것도 원치 안는 다고 했더니 그렇게는 않되니 혼자나가겠다면 이혼해 주마고 하는데.... 저는 절대로 아이들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당장이혼이 어렵겠지만 조금씩 준비를 할려고합니다.
구타와 의처증, 언어폭력을 증거물 로 남기려는데 어디가서 어떤 녹음기를 얼마나 주고 살 수 있는지 알고 계신 분이 계시면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
지킬 수 있는 한 지켜야 한다고 믿었기에 그간 아무 준비 없이 살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것이 최선일까 생각해 보니 더이상 참고 사는 것이 최선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혹시 주변에 경험이 있으시거나 도움이 될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