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데 4살때부터 지금까지 팬티에 응가를 묻히네요
응가 누기가 싫어서 변기옆에 두고도 다리를 꼬면서 참다가
응가를 묻히네요
이럴경우 어느병원에 가야하나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분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