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 아침은 가고 무척이나 집안은 고요하다.
항상 반복대는 하루하루...
내실랑이나,아들이나 ,딸이나,모두들 열심히생활한다.
하지만,난 자꾸 우울해져만간다.
내몸도 실이고,짜증나고,신경질적이고,
말도 하기싫어진다.
할일은많고많은데 남들은 모두들바삐사는데
다들 그런다 배불은 소리한다고 팔자 좋은소리한다고
하지만 난 그래도 자꾸 눈물이난다...
알수없는 눈물이난다.
가슴이 답답하다.
이렇게나마 내마음을 얘기 하고싶다.
누가 그런다 자기 마음은 자기가 다스려야한다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