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2살이라는 나이에 대학에 편입해서 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도 젊은 강사가 반말을 하는 거에요.
처음에는 잘못 들었거니 하고 넘어 갔는데 그 다음에는 아예 공개적으로 반말을 쓰잖아요.
더구나 강의시간에 휴대폰을 받았다는 이유로 일주일동안 휴대폰 압수까지 당한거에요.
물론 그 사실은 잘못했다고 몇번이나 얘기했지만 막무가내였어요.
그 날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타도시에 갔다가 강의시간에 시험을 친다기에 그 시간을 맞추느라 정신없이 강의실에 들어가는 중이었거든요.
너무나 경황이 없어서 무심결에 받았던거지요.
어이없게도 휴대폰 압수를 당하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참 황당해서...
어린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 그런 망신이 없었어요.
그게 벌써 일주일 전이거든요.
무슨 이유인지 사흘만에 다른 학생을 통해 휴대폰을 돌려받았지만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울화통이 터져 미쳐버리겠어요.
내가 바보같이 돌아서 나온게 화도 나구요.
어떻게 복수해 줄까 생각에 잠이 다 안와요.
바로 오늘이거든요.
좋은 생각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