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방제와 맞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올려봅니다.
전 결혼 8년차 직장주부입니다.
지금 남편은 제가 24살에 만나 남편과 시어머님의 적극적인 공세에
어리둥절 그렇게 결혼 했네요
학교를 갖 졸업하고 사회 초년생일때 남편은 같은 회사 동료로 아니 선배죠.
그렇게 알개되었습니다.
직장생활 1년도 안되서 ....
지금껏 별문제 없이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겉으로는 아무문제 없이 아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도 절 무지 사랑합니다.
물론 저도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요.
이제 4살이된 아들도 넘넘 사랑하고요.
그런데...
얼마전 대학때 사귀였던 예전의 남자친구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친구 절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친구는 군대에갔고 전 졸업을 하면서
서로 뚜렸한 계기없이 헤어지게 되는데...
얼마전에 만났습니다.
너무도 황당하게...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그친구 제대하고 졸업과 동시에 유학을 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2003년에 돌아와 저희회사에 취직을 한거였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업무를 맡은지는 얼마안됬다고...
그런데 문제는 ..
그친구가 절 찾기위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했다는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동창으로 친구로 그렇데 만났는데...
얼마전 친구에게 그런소리를 듣고 지금은 정말 그친구 대하기가
많이 어렵네요.
같은 직장을 다니면서 얼굴을 안 볼수도 없고...
지금도 그친구는 전혀 그런 내색없이 절 대하는데...
제 친구말이 안만나는게 좋겠다는 데...
저두 8년이라는 결혼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던차에
그친구를 만나 조금은 행복했습니다.
예전 학교때 추억도 하면서..
아직도 날 기역하고 좋아해주니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건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절 이해할수없는게
그친구를 만나고 싶다는겁니다.
그런소리를 듣고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여전이 그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그친구를 남나면서도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친구를 생각하면 남편에게 미안함 마음이
들면서 그친구가 미치게 보고싶어집니다.
아니 만나고 싶어집니다.
지금도 같은 직장 같은 공간안에 있으면서도 그친구를 생각합니다.
지금 남편은 출장중이고....
오늘도 쪽지가 왔습니다.
저녁에 와인한잔하자고...
저도 절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