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의 아이가(현재 초등학교 3학년) 물에 빠졌다가 남편이 가까스로 구했습니다.
근데도 물을 너무 좋아해서 수영도 다니고 꼭 지금쯤이면 바다나 강으로 놀러가자고 난리
입니다. 정말 무서워요. 물을 너무 좋아하는 이녀석때문에 너무 속상하기도 하구요.
여름을 대비해서 아이보험을 하나 들까도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이가 물에 빠져서 생명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보험을 들려고 하니깐 너무
암담하고 우울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래도 사내녀석은 그렇게 키워야 된다고 하니 맘이 너
무 속상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보험도
어떤 보험이 괜찮은지...너무너무 속상하고 걱정되요. 매년 여름만 되면 이 걱정을 해야
하니...현명한 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