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과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주부입니다
저 사는지역은 강가이고 시골이다보니 밤에 물벌레며 여름벌레들이 엄청 많아요
저희가게는 장사특성상 밝게 해야 하기때문에 형광등이 좀 많아요
따라서 다른가게보다 날라다니는 벌레들리 엄청 많아요
어느날 에어커튼을 파는 영업사원들이 찾아왔어요
그것을 출입문위에 달면 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또 에어컨을 틀고 문을 열어놔도
밖으로 냉기가 나가지 않아서 전력 소비도 덜든다고 해서
120만원(4대)을 주고 달았어요
벽걸이용 에어컨처럼 생겼어요
그런데 사용해보니 별 차이가없었고 물건들에 벌레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죽은 시체들도 바닥에 엄청나구요
그냥 선풍기 쎄게틀어 놓은거나 마찬가지였어요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다음날 오셔서 시이즈가 큰걸로 교체를 했어요
개당 3만원 비싸다던데 그냥 해준다 하더라구요
그러나 다시 사용해본결과 마찬가지였어요
그레서 전화했더니 3일정도는 직원들이 지방출장가서 못오고 금요일날 온다 하더라고요
전화상으로는 제가 반품을 해주던지 아님 확실하게 효과를보게하던지 하라고 했더니
금요일날 와 보겠다고만 하더라고요
그쪽에서 쉽게 반품을 해줄까요...ㅠㅠ
저나 남편이나 물러 터져서
어떻게 대응해서 권리를 찾을지...
괜히 결제를 한꺼번에 다했는지..후회만 막심합니다
저희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만약 어쩔수없다..그냥써라하면은...
소비자보호원에 분쟁신청은 바로 될련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법적인 보호는 받을수 있는건지...
정말 잠이 안올정도 입니다
계약서는 받아놓은 상태이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