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11

갈길을 모르겠어요 ㅠ.ㅠ


BY 헤메는 여자 2004-06-01

안녕하세요 ?
저는 어제 남편과 심하게 다툰후로 잠시 오빠집에 와있습니다.
시어머니.남편 딸.이렇게 살고있는 결혼 15년 된 주부입니다..
남편은 신혼시절부터 항상 늦은귀가와 술문제로 많이 타투고, 술로 인해 생기는 돈과 여자문제로 자주 싸우곤 했습니다.
어제도 남편은 노래방 도우미로 하다가 소주방을 낸 36살짜리 여자와
사귀고.단란주점에 다니던 애와도 연락을하고 지내더군요 ㅠ.ㅠ

제가 우리딸을 봐소 이혼만은 안하고 살 결심으로 남편에게 전화내역서"만 띠어주면 차후로 그여자랑 남편의 잘못을 안따지겠으니까
한통 띠어 달라고 애걸복걸 햇는데도 남편은 "전화내역 띠어주지는 못하고 이혼을 원하더군요 "ㅠ.ㅠ

이상황에서 제가 어찌해야할지 .남편과 다투고 집나와 있으묜 유책배우자"가 되는건가여 ?
제발 자세하게 아르켜주세요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