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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억울해서(2)


BY toggi63 2004-06-03

젊은 교수님 반말에 너무나 열받았는데.

지난 일주일동안 생각할때마다 화병이 생겼는데.

님들의 답변을 읽고

복수를 포기했어요.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강의시간에 복수할 시나리오까지 만드느라 새벽까지 잠을 설쳐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잘 한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 지울 길 없지만.

 

근데 그 교수님 학생들에게 사이코라 불리고

하반기 수강신청이 고작 2명이라나.

아마도 잘릴 듯.

 

진짜 궁금한데 젊은 강사가 자기보다 나이많은 학생에게 반말하는게 당연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