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만세돌)아이인데요.
이상하게 요번 봄엔 미열이 계속이네요.
열이 좀 심해서 병원에가면 목이 부으면서 열감기라고 하고..
며칠 약먹이면 좋아지고...그러다가 괜찮고...그러다가 며칠후 또 미열이 납니다.
귀체온계를 사용하는데요 병원간호사 얘기로는 귀체온계가 조금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가 뜨끈하고 싶어서 체온을 체크해보면 37.4부나 5부정도 나갑니다.
해열제는 잘 먹이질 않는데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안가기도 그렇고..
그렇게 그냥 두면 조금후에 체온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구요.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긴 하는데....
작년까진 이런적이 없엇어요.
근데 올핸 이상하네요.
어제까지도 말짱하던 아이가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또 열이나는듯 싶어 열을 재어보니 37도4부정도 나오네요.
콧물이나 기침이 있는건 아니구요.
근데 이렇게 열이나면 밥을 먹기 싫어합니다.
열나는게 가장 신경이 쓰이는데...요즘은 매일이 아이 열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미열이 방치하면 더 안 좋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