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
어제 병원24시 기저귀를 찬 공주님 민영이 이야기를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큰수술을 다섯번 넘게 하고도 언제나 밝은 8살 공주 민영이를 보면서
너무나 울어서 밤새 훌쩍이다 잠들었습니다
왜 아이들에게 고통을주는지..
아파서 엄마에게 엄마 힘들어하고 앙 우는데...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습니다
부디...아픈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불쌍한 아이들 정말...없게 해주세요...
아이들얼굴에 그리고 그 엄마들 얼굴에 환한 미소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건강한 아이 두신 엄마들..공부욕심 많이 부리지 말고
항상 아픈친구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