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0년차 아줌마고요
저희 남편은 오늘 1시 퇴근인데 11시에 집에 들어왔답니다
그것도 제가 전화해서 화를 내고 나서죠
퇴근하고 찜질방에서 쉬고 자다가 오는 겁니다
일찍 들어오면 애들이 떠드는 소리 시끄럽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밖에서 다른 일 하는 것 같지는 않고 정말 찜질방에 가는 것 맞는 것 같은 데
정말 속상해요
같이 낳은 아이 시끄럽다고 자기혼자 편하게 쉬다가 오고
그럴꺼면 왜 결혼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