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가진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지도 못했는데 벌써 입덧이 넘 심해서요..
신김치라면 밥 한공기 먹을 수 있는 제게 입덧은 정말 고역이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김치 근처에도 못가구요..
헛구역질이 아니라 정말 토해버리거든요..
특별하게 먹고 싶은 것도 없고 과일도 이것저것 먹어봐도 속이 메스꺼운건 마찬가지구요..
슬기롭게 입덧을 이겨내신 사례들 부탁드려요..
그냥 집에 있으면 누워있음 하루가 갈텐데..
학습지 교사거든요.. 아직 두달 정도 일을 더 해야 하는데.. 덥기도 하고 죽겠네요..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직업이라 몸에 무리가 갈텐데 제대로 먹을 수만 있다면 나을텐데요..
제 몸이 어떤 음식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특별하게 먹고 싶은 게 있음 그걸 먹으면 될텐데.. 소화도 정말 안되구요..
굶을 순 없으니 도와주세요.. 비타민 같은 거라도 먹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