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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선생님


BY 속상한 학부형 2004-06-22

너무 속상하여 이글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토요일 알림장에 예습 복습하기로 되어 있어서 공부하라고 하고

 

신경을 안썻습니다  그런데 종합장에 써오라고 했나봐요

 

우리아이가 결론은 숙제를 안한게 되었지요

 

월요일날 숙제 검사를 하였는데 그반 아이들이 이것 저것 하여

 

한반의 80%정도가 숙제를 안해온게 되었어요

 

1교시 애국조회끝나고 숙제안해온아이들은 책가방을 들고

 

3교시까지 뒤에서 벌을 섯다고 합니다

 

우리아이가 숙제를 안했으니 혼나는것은 당연하다고 봐요

 

그다음이 이해가 안가요 그벌로

 

숙제가 3일치 시간표되로 1시간과목에 종합장 2장에다가 예,복습을

 

해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장수로 25장  우리 애가 오후5시부터 새벽 1시까지 했습니다

 

이게 공부가 됩니까  책, 전과 베끼기에 급급하고

 

부모로서 너무 속상하고 나중에는 화까지 나더라고요

 

이건 아이들에게 벌의 차원을 넘어서 고문인것 같더라고요

 

저는 선생님들의 체벌도 이해하는 부모입니다

 

그러나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매를 때리던지  2시간 이상 책가방들고 벌을 세웠으면

 

그것으로 숙제 안해온 벌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에게 고문까지 한다는 것은 선생님,또는

 

어른으로서의 생각이 짧다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속상하여 두서없이 몇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