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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좀 할께요. 저희 부부 사정이 어려워 지금 시댁에 좀 얹혀살구 있는데요. 시아버지 말이 전기요금과 전화요금 각자 계산해서 내자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자기 아들이 능력이 없어 직장 못 다녀 사고만 치다 며느리 신용불량까지 걸리고 지금도 아들은 빈둥빈둥 노는데 나보고 어쩌라구 그런 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활비조로 시아버지가 50만원 주시고는 계시는데 거의 시아버지 반찬값 과일값으로 대다수 나가고 있는 실정이구요. 원래 이렇게 따로 계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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