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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갖고 웃기는 여자


BY 래빗 2004-06-23

여긴 주로 젊은 엄마들이 많은 중소형 아파트 단지다.강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도권 물

괜찮고  각자 프라이버시중요하게 여기고 사는데 프라이드도 갖고 나름데로 산다.

아랬층여자가  둘째 낳은후부터 내가 별로 둘째엔 생각이 없음을 여러번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둘째 갖고 내앞에서 유세다.   이동네 아직은 젊어서들 그런지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애하나인집 수두룩하다.    나도 아들 하나  삼십대 중반 첨엔 애기도 봐주고 했는데  나이도 동갑인 그여자 나만 보면 둘째얼른 가지라는둥 언제 낳아서 언제키우냐는둥 . 나만 보면 하는 래파토리 늘 똑같으니 갈은 말 여러번 들으니 짜증난다. 다른 엄마들이 얘기할때는 글쎄 생기면 낳구.... 하고 별로 기분나쁘게 안들리는데.....  세상에  별 시덥지도 않은 일로 유세하는 여자 나참 첨봤다.  담에 만나서 또그러면 내가 낳으면 키워줄래?  그럴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