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24

울형님대로 걍 있을까? 조언 좀 주세요


BY 심난이 2004-06-23

시엄니가 7월2일에 자궁일부절제수술을 하거든요?(자궁이 늘어나서 밑으로 자꾸 빠진다함)

 

그비용ㅇㅣ 한 150정도 나온다는데 저번에 엄니가 돈은 걱정마라  내가 낸다 하셨는데..

 

형님이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잇는데요 저도 가만히 잇으면 안되겟죠?

 

한켠엔 안냇으면 좋겟는데 절반넘게는 좀 이라도 드리자한데 마음먹고 잇는데

 

형님은 암것도 안낸다고 그러네요?좀 그러네요

 

근데 시댁이 시골인데 방한켠을 짓고 잇고 내년에 칠순잔치하거든요?

 

그래서 돈이 많이 들어가서 (백정도)형님이 수술비낼돈이 없다고 엄니가 하신말 그대로 

 

믿고 있는디....엄니는 우리를 생각해서 돈 다 내가 내마 하신것이고........돈도 없을텐디

 

자식된 도리를 해야것고 다 형편이 힘들고 갈팡질팡하네여

 

아무래도 돈 얼마라도 내는게 속시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