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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조기를 답시다.


BY 올리브짱 2004-06-23

힘없는 나라의 ,힘없는 가문의 아들이 먼 타국에세 원통하게 죽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너무 마음이 아파 하루 종일 일손이 안잡힙니다.


저는 베란다에 조기를 달았습니다.


나의 슬픔을 아는지 태극기가 힘없이 펄럭입니다.


어머님들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의 슬픔을 말하시고 조기 다는데 동참해주세요.


명복을 정말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