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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위기중,,,에 생긴일


BY 연애중 2004-06-24

방제에 맞지않지만  답답하여 글올립니다.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8년째이구,,,아들과딸이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의 반복되는 주사와 언어의 폭력으로 인하여

 

별거중입니다.

 

남편은  극단적인 행동을 한후,,,,언제나 미안하다 ,,사랑한다,,너없이는 못산다,,,

 

하며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는것같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자기의 감정이 쌓이면 또 다시반복되는 생활을 하고있던중

 

남편이 이번에는 정말 돌이키기 싫은  일을 저질렀어ㅇ요.

 

여태참고 살았지만 ,,

 

이제는 ,,이게아니다 싶어서  애들은 집에나둔채  저만 친정에서 별거중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나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어요.

 

남편과는다른 날 위로해주고  따듯한말로  늘 감싸주며,,,편히 쉴수있도록 언제나 내 편이

 

되어  내가 살수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있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들고 사랑이 깊어가지만

 

현실은 너무나 냉차리만큼 우리를방해하고 있답니다.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구,,,그사람도 가정이 있기 때문이죠...

 

넘 사랑하고,,안보면 보고싶은사람 ,,,

 

그런데  남편과는 살고 싶지않습니다.

 

지금도 남편이 애들문제로 가정의 문제로 만나자고 하면 전 두렵고 무서운 맘으로

 

가슴졸이며  약속장소로 나가곤하죠.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혹시나 술머고 친정으로 찾아오는건 아닌지

 

가슴은  두방망이질을 하며 떨려오고  밤이면 잠금문 다시확인하며

 

동생과 잠이들정도 입니다.

 

아직도  결혼생활을 지속해야하는지,,,아님  사랑하는사람과  같은 지붕아래서 살아야

 

하는지,,,

 

그사람도  나혼자되면  저와 같이 살겟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혼란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