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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위기중에 어쩌구저쩌구 답글


BY 쯔쯔 2004-06-24

읽다보니 화가나네

원래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댁은 사랑이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그건 엄연한 불륜이오

 

댁말대로 남편이 그런 인간이라면 애들도 데리고 나와야지 혼자만 쏙 빠져나오고 애들 수발은 누가 드는지

눈이 빠지게 엄마를 기다리고 그리워할 애들 생각 해서라면 그러고 친정 와있으면 서 다른 남자랑 놀아날 생각이 드는지

가정이 있는 사람과 사랑이라니 내참 어이가 없어서

그남자도 뻔한 스토리구만

그남자가 댁 앞에서나 사랑 타령하지 집에가서도 그럴것 같아?

그런 남자일수록 절대 이혼 안하고 단물만 쏙 빼먹는 다는걸 왜 모르는지

 

그 사람 와이프한테 미안하다는 죄책감은 없는지

인생 헛살았어

사랑 좋아하지마

아무도 그걸 사랑이라고 봐주지는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