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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진짜 바람이 난걸까요


BY 사랑 2004-06-25

한달전부터 우연히 남편의 핸드폰을 검색하게 되었어요.

 

특히 눈에 띄는 한여자의 핸드폰 번호....시간은 대부분 새벽2-3시..

 

어제도 새벽5시에 들어 왓길래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새벽1시부터 5시까지 4번이나

 

통화한 흔적이 있네요,,,설마 설마 하면서도....기분이 너무 울고 싶네요

 

우리 남편만은 아닐꺼라고 믿었는데,,,배신감...그여자에게 전화를 해야하는지...정말 미칠것

 

같네요,,,그새벽에 통화하는걸 봐서는 술집여자 같은데.....요즈음 유부남들 애인없으면

 

장애인이라고 한다던데,,,,내남편만은 아닐거라고 믿고 싶엇는데..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

 

는지 미칠것만 같네요,,,같이 살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이혼 할수도......

 

현실이 이렇게 내앞에 다치니깐 부들 부들 떨리고 어떻게 남편을 대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불쌍해서 .......정말 살고 싶지 않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진짜 살림만 하다가 세상물정 너무 몰랏나 싶구..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